박주현․문한빛․전혜진․강지훈 교수․백재욱 원장대한가정의학회․한독, 연구 4명․학술 1명 일차의료 학술상 수상자 발표【후생신보】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선우성)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9회 '일차의료학술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일차의료 학술상'은 가정의학 분야와 일차의료 발전에 기여한 의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15년 제정된 이래로 매년 일차의료 관련 학술 및 연구에 있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의사에게 수여되고 있다.
제9회 일차의료학술상은 연구부문 4명과 학술부문 1명으로 총 5명. 연구부문 수상자는 고대의대 박주현 교수, 건보공단 일산병원 문한빛 교수, 이화의대 전혜진 교수, 고신의대 강지훈 교수, 학술부문 수상자로는 동동가정의학과의원 백재욱 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연구부문 수상자 박주현 교수는 음주와 담도암 발생 위험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동안 불분명했던 가벼운 음주와 담도암 발생 위험 간의 연관성 및 과음과 고혈당 간의 상호작용을 밝혀냈다. 특히, 해당 연구는 음주의 담도암 발생 위험에 대한 영향이 개인의 혈당상태에 따라 다름을 밝힌 세계 최초의 연구다.
학술부문 백재욱 수상자는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제 교육자료 제작, 노인 환자들 대상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 참여, 비대면 진료 기준 제시 등 일차의료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크게 노력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일차의료학술상 시상식은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인 이달 23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약연탑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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