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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증 진료 인원 300만명 돌파

건보공단, 여성환자 남성 대비 2배 이상 많아…예방 중요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3/09/07 [09:34]

무릎관절증 진료 인원 300만명 돌파

건보공단, 여성환자 남성 대비 2배 이상 많아…예방 중요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3/09/07 [09:34]

 

【후생신보】 무릎관절증(M17)으로 진료받은 인원이 30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무릎관절증(M17)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7일 발표했다. 

 

진료인원은 2018년 287만명에서 2022년 306만명으로 19만명 가까이 늘었다. 특히 여성 환자 수가 200만명으로 남성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0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 82만명, 50대 52만명으로 고령층 환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무릎관절증 환자의 건보 진료비는 2022년 기준 1조 8898억원이다. 연평균 5.7%씩 증가하고 있다.

 

박상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근력이 약한 여성이 유병률이 높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릎관절증은 무릎에 염증을 발생시키는 모든 질환을 의미한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이 일바적이다. 연골과 연골판, 인대 손상이 뼈 손상으로 이어져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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