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7월 31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제4대 노규철<사진>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고 1일 밝혔다.
노규철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무한한 미래가치 창출과 교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질 향상과 연구 활성화를 통해 진료와 연구역량을 모두 인정받는 의료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증희귀난치환자들을 지역 내에서 완치까지 시킬 수 있는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최고의 지역 거점병원’ ▲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 등 학술의학 활성화를 통한 ‘연구하는 병원’ ▲교직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노 병원장은 “의료질 향상을 위해 장기이식수술을 활성화하고 시뮬레이션센터를 통한 집도의 육성 및 역량강화, 암환자들의 토탈케어를 담당하는 ‘암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겠다. 또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한림국제줄기세포치료연구소’를 구축해, 중증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임상 및 기초중개연구로 첨단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의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규철 병원장은 한림대학교의료원에서 20여년 간 정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했으며, 주요 진료분야는 어깨 팔꿈치 관절질환과 관절경 및 인공관절치환술이다. 지난 2019년 대한견주관절학회 최우수 논문연제상, 2021년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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