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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강화 박차

‘나보타’․‘브이올렛’ 통합 심포지엄 개최…최신 시술법․트렌드 등 공유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8/30 [11:08]

대웅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강화 박차

‘나보타’․‘브이올렛’ 통합 심포지엄 개최…최신 시술법․트렌드 등 공유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8/30 [11:08]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지난 27~28일 양일간 파라스파라 서울에서 미용 성형 의료진 80여명을 대상으로 ‘대웅 에스테틱스 심포지엄(Daewoong Aesthetics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에스테틱 라인업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 및 최신 트렌드 등을 공유했다.

 

두 제품의 적응증 확대 관련 연구 결과, 임상 케이스 및 노하우, 학술적 이해와 다양한 최신 지견 등 참가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내용을 공유,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나보타는 체형 개선용 바디 컨투어링(body contouring)을 위한 복합시술, 탈모 치료 등 차별화된 시술법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 좌장을 맡은 황승국 세븐데이즈성형외과 원장은 ‘나보타를 활용한 바디 컨투어링 - 힙업, 종아리 복합시술법’ 세션에서 나보타, 브이올렛, 필러를 활용해 최신 바디 컨투어링 트렌드인 힙업과 종아리 복합시술 노하우를 전수, 주목받았다.

 

‘브이올렛의 다양한 활용법 및 실전 적용 팁 공유’ 세션에서는 장효승 포에버의원 부평점 원장이 브이올렛을 활용한 환자 창출 노하우 및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리뷰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들의 니즈를 반영해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와 병원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시술법을 공유했다”며, “대웅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시술법을 연구 및 전파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에스테틱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통합 브랜딩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또 나보타를 활용한 탈모 치료 연구, 적응증 확대 및 치료제 개발, 브이올렛을 활용한 다양한 부위의 지방 개선 시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심포지엄, 세미나 등 학술 근거 기반의 전문적인 메디코마케팅(Medico-marketing)을 통해 학술 지견 공유 및 교육의 장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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