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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소외계층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나눔진료’ 참여

40여명에게 결핵검진 의료봉사 실시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2/07/18 [10:32]

대한결핵협회, ‘소외계층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나눔진료’ 참여

40여명에게 결핵검진 의료봉사 실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2/07/18 [10:32]

【후생신보】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이하 협회)는 지난 17일,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 박명하, 이하 봉사단)이 주최한‘제702차 외국인 근로자 나눔진료(이하 나눔진료)’에 참여하여 40여명에게 결핵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2003년 시작되어 지난 6월 700차를 달성한 나눔진료는 서울시의사회를 주축으로, 협회 뿐 아니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서울시방사선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등 여러 보건의료 단체의 참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는 내과, 피부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임상병리검사, 방사선촬영검사, 투약, 그리고 환자 지원에 이르는 전방위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17일에도 내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등 분야별 진료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협회 역시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과 결핵유증상자 대상 객담채취를 병행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시점에서 협회의 나눔진료 동참은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울 수 있는 소외계층의 호흡기 감염병 관리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 평균(2012~2013년 기준) 183만명에 이르는 흉부 X-선 검진 및 21만건에 달하는 균 검사를 기반으로 감염병 관리에 특화된 협회의 검진검사 노하우는 동선 중복 최소화, 검진시간 단축, 교차감염 예방 등을 통해 현장에서 빛을 발했다. 
 

또한 협회는 이번 동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외국인 근로자 감염병 관리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나눔진료 참여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봉사단과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협회 역시 범국민 모금운동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씰을 비롯하여 후원 프로그램, 온라인 모금 등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결핵환자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각계각층에 존재하는 결핵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완치 독려금 지급, 복약 확인, 생필품 지원, 병의원 동행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실제로 협회는 온라인 모금으로 검진차량 도선료를 마련하여 울릉도에 거주하는 130여명의 어르신에게 결핵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결핵환자(1명)을 발견했으며 현재는 청소년의 척추측만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독서대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특별시의사회장을 역임한 협회 신민석 회장은 “나눔과 봉사는 오늘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하며 “휴일도 반납하며 나눔진료에 동참한 봉사자분들의 수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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