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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교수 등 고려대의대 11명,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3/16 [10:27]

김선미 교수 등 고려대의대 11명,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3/16 [10:27]

▲ (좌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선미, 김용연, 김탁, 손상욱, 손호성, 이상학, 함병주, 차대룡, 이창희, 이재관, 이성우 교수.    

 

【후생신보】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 교수 11명이 의학 분야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임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신입회원으로 선출된 고려대 의과대학 소속 교원은 가정의학교실 김선미(구로), 안과학교실 김용연(구로), 산부인과학교실 김탁(안암), 피부과학교실 손상욱(안산), 흉부외과학교실 손호성(안암), 이비인후과학교실 이상학(안암), 응급의학교실 이성우(안암), 산부인과학교실 이재관(구로), 영상의학교실 이창희(구로), 내과학교실 차대룡(안산), 정신건강의학교실 함병주(안암) 이상 11명이다.

 

김선미 교수는 1991년 고대의대를 졸업했으며, 비만이 질환이라는 개념이 확립되기 전인 1990년대 말부터 비만 분야 연구를 개척했다. 초기에는 대사질환 등의 유병률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와 비만, 대사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했으며, 최근에는 퇴행성 질환에서 심혈관계 질환 위험인자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탁 교수는 85년 고대의대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주 연구 분야는 폐경기학이며, 자궁근종, 난소종양 등을 주로 진료한다. 최근까지 대한노인여성의학회, 대한가임력보존학회, 대한자궁내막증학회 회장을 맡으며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상학 교수는 1982년 고대의대를 졸업했으며, 30년간 재직하면서 이비인후과 명의들이 뽑은 알레르기성비염에 대한 명의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EBS 명의로 선출됐다. 1990년 대한비과학회 창립회원으로 코 질환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만성 비부비동염 및 알레르기성 비염등 난치성 질환의 병태생리를 규명했다. 2019년, 2020년 연속 한국학술재단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으며, 2020년에는 한국학술재단 우수성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윤영욱 의과대학장은 “금번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님들의 우수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되신 11명의 교수님들이 대한민국의 의학 발전에 힘써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기초․임상 분야를 포함한 의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중심으로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과 선진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4년 창립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대한민국 의과학 수준의 향상과 국가 정책의 반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의학 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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