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전문의 2,914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대한의학회는 지난 21일 2,943명이 응시한 제65차 전문의자격시험에서 최종 2,914명이 합격해 98.98%의 합격률(1명 결시자 포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전문의 시험은 1차부터 전체 응시자 2991명 중 97.42%가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97.25%)보다 소폭(0.17%) 상승한 수치다.
1차부터 2차까지 응시자 전원이 합격한 과목은 지난해(15개과)보다 적은 14개과로 ▲외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이다.
응시자가 가장 많았던 내과의 경우 570명이 응시해 30명이 불합격하면서 94.38%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97.83%)보다도 낮게 나타났다.
또한 합격률이 가장 낮은 과는 응시자가 내과와 외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던 가정의학과로, 256명이 응시해 14명이 불합격해 합격률이 94.14%에 그쳤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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