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 녹내장 치료제 ‘트라보비전사인’, 유럽 첫 수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2/18 [10:26]
【후생신보】삼천당제약은 18일에 유럽 파트너사인 독일의 ‘OMNIVISION’과 계약한 일회용 녹내장 치료제(수출명 트라보비전사인)를 첫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 측에 따르면 첫 수출 이후 1~2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더불어 현재 유럽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추후 물량 수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삼천당제약은 2018년 옴니비전과 점안제 4개를 포함 총 24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규모는, 10년간 1,000억 규모였다.
계약 체결 시 연간 예상 매출은 100억이었다. 하지만 최근 시장 상황이 변하고 있어 약 200억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삼천당 측은 내다봤다.
회사 측 관계자는 “제네릭 점안제 외 진행중인 다른 프로젝트들도 연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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