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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분 심평원 서울지원장, 서울시병원회 방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16:07]

지점분 심평원 서울지원장, 서울시병원회 방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1/05 [16:07]

▲ 심평원 지점분 서울지원장과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右>이 악수를 하고 있다.

【후생신보】지점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장이 지난 4일 오후 취임 인사차 서울시병원회를 방문, 고도일 회장과 만나 환담했다.

 

이 날 지점분 지원장의 방문을 받은 고도일 회장은 먼저 지점분 지원장의 심평원 서울지원 원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고 회장은 “2년이 지나도록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병원들이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심평원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지점분 지원장도 “병원 및 의료인들의 희생과 봉사로 코로나19 사태가 이만큼이나마 유지되고 있다"면서 "정부와 병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도록 상생의 길을 모색해 보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지점분 지원장은 의료수가실장 및 코로나19 대책추진단 정책지원반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2월 24일 서울지원장 발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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