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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새 심장 ‘마곡 연구센터’ 오픈…혁신 신약 정조준

토탈 솔루션을 제공 가능한 최상의 환경 갖춰…C&D 활용 등 통한 ‘퀀텀 점프’ 기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1:54]

삼진제약, 새 심장 ‘마곡 연구센터’ 오픈…혁신 신약 정조준

토탈 솔루션을 제공 가능한 최상의 환경 갖춰…C&D 활용 등 통한 ‘퀀텀 점프’ 기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2/07 [11:54]

▲ 삼진제약이 지난 6일 마곡 연구센터 완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후생신보】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삼진제약을 차원이 다른 새로운 제약사로 이끌 연구센터가 공식 오픈했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지난 6일 ‘마곡 연구센터’ 완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곡 연구센터 착공에 나선지 2년 2개월 만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일반산업단지에 건설된, 삼진제약의 심장 ‘마곡연구센터’는 연면적 1만 3,340.13㎡에 건축면적 1128.13㎡, 지상 8층, 지하 4층 규모로 총 40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연구기획실, 연구개발실, 제제연구실, 분석연구실, 의약합성연구실, 약리독성연구실, 동물실험실, 연구지원실 등을 갖추고 있고, 현재 석ᆞ․박사급 67명의 연구원들이 상주하며 신약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기존 신약개발에 특화돼 있던 판교중앙연구소와 본사 연구개발실도 마곡 연구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현재, 마곡 연구센터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 섬유화 질환, 안과 질환, 퇴행성 뇌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의 혁신 치료제들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마곡 연구센터 오픈과 함께 ‘연구기획실’이 새롭게 신설됐다. 이 연구기획실에서는 새로운 신약 연구과제 기획 및 글로벌을 향한 기술 라이센싱 전략 수립․추진 등 연구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C&D(개방형 협력 개발)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또, 더욱 효율적인 신약 연구 수행을 위해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신약 관련 특허 관리 업무도 맡게 된다.

 

‘의약합성연구실’에서는 새로운 물질 탐색과 합성법 및 대량 합성 공정 등의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고, ‘약리독성연구실’에서는 신약개발을 위한 신규 타겟 인자 발굴에 더불어 새로운 물질의 약효 검색, 독성 연구 및 ADME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마곡 연구센터에는 약 500마리의 마우스와 약 280여마리의 랫트 등을 사육할 수 있는, 최신식 설비를 갖춘 ‘동물 실험실’이 확장 신설돼 신약개발에 필요한 동물 실험을 담당하게 된다.

 

이처럼 최신 분석 기기와 동물 실험실, 그리고 공정개발 시설을 갖춘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는 향후 개방형 협력 개발을 적극 활용하는 신약 연구를 통해 국내외 연구기관 및 제약 바이오 기업들 간의 전방위적인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 내외부 전경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는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에 더불어 아름다운 건축물로도 세간의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설계는 2018년 서울시 건축대상 수상 및 건축문화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경희대 김찬중 교수가 맡았다.

 

우선 서향(西向-정오부터 일몰 전까지 태양의 직광에 노출 됨)에 위치하고 있는 건축물의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 ‘4계절 solar(태양열 이용)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물 외벽에 ‘이중 외피 시스템(UHPC-Ultra High Performance Concrete)’을 도입해 여름철 냉방 효율을 끌어올렸으며, 이로 인해 자외선과 불필요한 빛의 유입 등을 차단했다. 

 

1층 로비에는 삼진제약의 미래지향적인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고자 ‘식약동원(食藥同原-음식과 약의 근본은 같다)’이라는 의미로 자연친화적 컨셉을 가진 국내 최대 규모의 ‘수직형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했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 “삼진제약은 마곡 연구센터 건립을 계기로 혁신적인 프로젝트 수행도 가능하게 하는 우수한 연구 자원 증원 및 이에 필요한 연구조직 강화가 진행중에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체제를 갖춰 나가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한 ‘퀀텀점프(Quantum Jump)’로 더욱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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