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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회장, 가톨릭 이화성 의무부총장과 환담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4:36]

고도일 회장, 가톨릭 이화성 의무부총장과 환담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0/18 [14:36]

【후생신보】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이 18일 가톨릭의료원을 방문,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만나 환담했다.

 

고도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먼저 이화성 의료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회원병원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날 이화성 의료원장은 “고도일 회장이 회원 방문을 통해 들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특히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소통과 조율을 강조하는 서울시병원회에 기대하는 바 크다”고 말했다.

 

한편, 오랫동안 의료원 수련교육을 담당해 오다가 지난 지난 9월 1일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취임한 이화성 의료원장은 국내 정형외과 무릎관절 분야 전문가로 후학양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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