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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브 시니어 온라인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 추진

진흥원, 7월부터 엑티브 시니어 대상 전문교육과정 운영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6 [09:20]

엑티브 시니어 온라인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 추진

진흥원, 7월부터 엑티브 시니어 대상 전문교육과정 운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7/06 [09:20]

【후생신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비대면·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흐름에 맞춰 온라인 시장에서 양질의 고령자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엑티브 시니어 대상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고령자 일자리는 단순노무, 공공근로 등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보 리터러시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새로운 미디어에도 익숙하지 않아 그 동안 고령자가 온라인 시장에서 활동하는 것에 상당한 제약이 따랐다. 

 

그러나 베이비부머 세대로 대변되는 엑티브 시니어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온라인 시장에서도 고령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충분히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 그리고 열정을 보유한 엑티브 시니어들에게 온라인 시장은 새로운 일터이자 기회이다.

 

고령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상에서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는 전문가로도 활동할 수 있고, 넘치는 열정으로 자신의 전문분야와 관련된 영상을 제작·송출하는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도 있다. 스마트스토어, 이마켓플레이스 등에서 온라인 상점을 운영할 수도 있고, 라이브 방송으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의 실시간 판매도 가능하다.

 

이번 시범 교육은 디지털 정보화 교육 전문기관인 플레이코딩 유한책임회사를 통해 천안, 세종 지역에서 진행되며, 예비 고령자(은퇴자)와 고령자를 포함하여 60세 내외 엑티브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신청은 오는 7월 5일(월)부터 16일(금)까지 정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예정이며, QR코드 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https://www.playcoding.kr/khidi)과 유선(044-867-5886)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시니어 1인 크리에이터 과정 ▲시니어 스마트 스토어 과정 ▲시니어 융합메이커 과정으로 교육 내용은 ▲콘텐츠 분석 및 기획 ▲촬영방법 및 동영상 편집 ▲마케팅 상세페이지 설정 및 홍보 전략 ▲저작권 관리 등으로 구성되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필요한 기술 조언, 컨텐츠 아이디어의 가능성과 추진방향 검토, 교육 수료 후 후속지원 등 전문 강사진이 고령자의 온라인 일자리 창출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령자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와 함께 단순노무에서 벗어난 양질의 고령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며, “고령자가 고령친화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서포터로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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