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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실조증' 원인은 다양하다

이재학 대표원장, 대한신경통증학회에서 특별 강연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6/25 [16:47]

'자율신경실조증' 원인은 다양하다

이재학 대표원장, 대한신경통증학회에서 특별 강연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6/25 [16:47]

【후생신보】 서울에 거주하는 A모씨(59)는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을 흘리는 등 신체적 이상을 느꼈다. 심장이상이나 뇌졸중 등이 의심스러워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니며 각종 검사를 해 보았다. 신체적인 면에서는 모두 정상이었고 ‘자율신경실조증’이란 진단을 받았다.


자율신경계와 관련하여 이재학 허리나은병원 대표원장은 지난 20일 서울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제 31차 대한신경통증학회에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 진료 일선에 있는 개원가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었다.


대한신경통증학회는 대학교수는 물론 개원가 의사들이 신경이상에서 오는 각종 통증의 원인과 병태생리, 진단과 치료법 등을 연구하는 전문학회이다.
 
이날 이재학 대표원장(대한신경통증학회 상임이사)은 ‘자율신경계의 신체 보호기능과 통증 연관성(Autonomic Nervous System in Body Protection and Pain)’이란 강의를 통해 이 질환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신체의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및 장신경으로 구분된다. 우리 몸의 혈압, 심박 수, 혈관, 장기능, 방광기능, 성기능, 체온조절 등의 항상성에 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 자율 신경이 기질적으로나 중추신경계 이상 그리고 당뇨 등 전신 질환. 자가 면역 질환, 약물 등에 의해 손상되면 자율 신경 실조에 의한 불편한 증상이 초래 된다.


이런 자율신경계에 대한 이해는 환자의 건강관리와 치료에 있어 기초적이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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