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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효능 등 부당 광고 줄줄이 행정처분

식약처․환경부, 살균소독제 838개 사이트 합동 점검…98건, 42개 제품 적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2:42]

코로나19 효능 등 부당 광고 줄줄이 행정처분

식약처․환경부, 살균소독제 838개 사이트 합동 점검…98건, 42개 제품 적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23 [12:42]

【후생신보】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살균소독제 등을 불법으로 광고한 업체(제품)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살균소독제 838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사이버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98건과 42개 제품을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 차단 및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두 기관은 해당 기간 동안 살균소독제나 살균제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한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식약처의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판매사이트 838개를 점검해 75건, 19개 제품을 적발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독감예방, 아토피 등 질병 예방 치료효과 광고 ▲소독약, 약품 등 의약품 오인․혼동(11건) ▲손소독제, 손세정제 등으로 신고한 사항과 다르게 거짓․과장광고(58건) 등이 있었다.

 

특히,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를 ‘음용해도 위해가 없음’, ‘피부자극 및 인체 무해’ 등으로 허위․과대 광고한 제품은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식약처는 강조했다.

 

환경부 점검 결과에서는 판매사이트 52개를 점검했고 이 중 23건, 23개 제품을 적발했다.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판매사이트 838개 중 일반물체용 살균제로도 광고하는 52개 판매사이트를 점검해 미신고 17개 제품, 표시광고 제한 문구(무독성, 환경․자연친화적, 무해성) 사용 6개 제품 등 23건, 23개 제품을 잡아낸 것.

 

식약처와 환경부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환경이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며 “더불어 허위․과대 광고 및 부당 표시행위 등 온라인 불법 행위에 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용도에 맞는 제품 구매’와 ‘용법에 따른 사용’ 등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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