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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헬스 2021 통해 국내 기업 수출 판로 개척

보건산업진흥원·KOTRA, 아랍헬스 2021서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09:26]

아랍헬스 2021 통해 국내 기업 수출 판로 개척

보건산업진흥원·KOTRA, 아랍헬스 2021서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6/21 [09:26]

【후생신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 이하 KOTRA)가 6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4일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아랍헬스 2021(Arab Health 2021, 이하 아랍헬스)에서 한국 공동관 참여기업과 중동 바이어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랍헬스는 세계 4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로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매년 국내 기업들이 참여해 왔으며, 진흥원에서는 지난해 박람회(2020년 1월 개최)에서 수술실을 컨셉으로 수술 관련 의료기기를 통합 전시하여 총 28개 기업이 1,280건의 상담과 24건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출장이 어려워 국내기업의 참여규모가 축소되었으나, 경쟁력 있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기회를 최대한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아랍헬스 전시장 내 진흥원 UAE지사에서 별도로 마련한 상담공간(H1, H67)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KOTRA 중동지역본부와 진흥원 UAE지사에서 사전 모집한 중동 바이어 90개사(오프라인 66개사, 이집트, 카타르, 모로코 등 온라인 22개사)과 60여개의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하여 약 20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전시회 참여가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공간에는 아크릴판 분리대 설치,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검사결과 제출 등 UAE 현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한다.

 

아랍헬스 행사에는 진흥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구테크노파크 등 5개의 국내 유관기관에서 총 60여개의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모집하여 한국 공동관을 구성하였으며, 전시 기간 동안 국내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 및 홍보하여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여기업의 수출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한국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설치하여 코로나19 방역을 컨셉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장치, 의료용 모니터, 인공호흡기 등 국내 14개 기업의 제품을 전시 및 홍보할 예정이며, 진흥원 이외의 한국 공동관에서도 뷰티 및 피부관리 기기, 코로나19 방역관련 제품, 스마트케어 의료 장비 등 다양한 제품군이 모집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의료기기 업계가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가 국내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KOTRA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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