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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공공의료 3차병원 역할 수행

정승용 신임 원장 취임, 중증질환 치료역량 강화 및 미래 신의료기술 개발 앞장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1:25]

보라매병원, 공공의료 3차병원 역할 수행

정승용 신임 원장 취임, 중증질환 치료역량 강화 및 미래 신의료기술 개발 앞장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6/18 [11:25]

▲ 정승용 보라매병원 신임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후생신보】  보라매병원이 공공의료의 3차병원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은 지난 16일 원내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정승용 신임 원장은 “지금까지 보라매병원이 이룩한 성과와 결실을 또 다른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과제 수행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정승용 원장이 내세운 핵심과제는 ‘공공의료의 3차병원 역할 수행’으로 ▲최상의 의료역량 확보 ▲고객중심의 병원으로 도약 ▲지속성장의 기반 마련을 통해 공공보건의료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자 하는 포부가 담겨있다.

 

세부적으로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서울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안심호흡기전문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한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및 양질의 필수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암 질환 등 중증질환에 대한 치료역량을 강화하고 특화 전문진료센터 운영을 확대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두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서울대 및 서울대병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는 보다 강화해 미래 신의료기술의 연구개발과 적용에도 앞장선다.

 

이와함께 내실 다지기에도 힘쓴다. 경영효율성 향상 및 책임경영 실현을 위한 전사적 목표관리를 통해 지속 성장 기틀을 마련하고 교직원 역량강화 및 존중과 배려의 노사관계 정착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승용 원장은 “지금까지 병원에 몸담아오며 느끼고 체감한 여러 경험들을 토대로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행복한 보라매병원을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승용 원장은 198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암센터에서 대장암센터장과 대장암연구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서울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지난 2008년부터 서울의대 교육부학장,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진료부원장직을 연이어 수행한 정승용 원장은 탁월한 병원경영능력과 지도력을 두루 갖춰 취임 전부터 병원장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김병관 전임 원장은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유능한 신임 원장과 함께 앞으로도 보라매병원의 발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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