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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유영제약 ‘유스메졸디알’ 독점 판매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1:01]

안국약품, 유영제약 ‘유스메졸디알’ 독점 판매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15 [11:01]

【후생신보】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우평)과 ‘유스메졸디알서방캡슐(이하 유스메졸디알)’에 대한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안국은 이번 제휴를 통해 유스메졸디알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을 총괄하게 됐으며 해당 제품은 오는 8월 출시 예정이다.

 

유영이 개발한 유스메졸디알은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인 기존 에스오메프라졸의 특수 서방형 제제로 장용 펠렛과 서방 펠렛이 충전, 주성분이 두 번에 걸쳐 방출되도록 설계된 개량신약이다.

 

유스메졸디알은 기존 PPI 장용 제제와 달리, 약효 지속 시간을 개선해 산분비 억제 효과가 새벽까지 지속되며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복용 가능한 게 큰 특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기존 미란성 역류성식도염 환자의 89%가 야간 속쓰림 증상을 경험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유스메졸디알이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소화기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안국약품과의 판매제휴를 통해 시장에서 더욱 성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PPI 제제의 미충족 수요를 보완한 유스메졸디알은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 역류성식도염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유영제약의 듀오탄정 등 21개 제품은 불법 리베이트 등 ‘의약품 판매질서 위반’ 사유로 지난 3월 식약처의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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