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진캐스트, 삼성서울병원과 폐암 조기 진단 임상 시작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1:53]

진캐스트, 삼성서울병원과 폐암 조기 진단 임상 시작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14 [11:53]

【후생신보】진캐스트(대표 백승찬)는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폐식도외과 분과 김진국 교수팀과 함께 비소세포폐암 조기 진단을 위한 임상 연구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진캐스트의 ‘선별적 유전자 증폭 시스템(이하 ADPS)’ 기술을 적용한 액체 생검 EGFR 검사 결과가 종양 조직 DNA에 대한 EGFR 검사 결과를 대변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특히 임상 병기 1B~3A 단계에 해당하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액체 생검의 조기 진단에 대한 임상 효능을 확인하는 데 의의가 있다.

 

ADPS 기술을 적용한 이번 액체 생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조기에 진단해 낼 수 있다는 게 증명 된다면 초기 환자에게 EGFR 억제제 투여에 대한 연구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캐스트 측은 “최근 오시머티닙이 초기 비소세포폐암의 보조 요법으로 FDA 승인받으면서 액체 생검을 활용한 조기 진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액체 생검으로 전이된 폐암뿐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 초기 폐암을 진단할 수 있다면 비소세포폐암 환자 생존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폐암 전문의 김진국 교수는 “전신적으로 전이된 단계가 아니라, 완치 목적의 절제 수술을 고려하는 초기 단계 환자에 대한 액체 생검의 효능을 확인하는 연구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시험 결과에 따라 액체 생검에 대한 암 조기 진단 활용 등 다양한 후속 연구가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진캐스트는 ADPS라는 원천 기술을 통해 최대 0.0001%, 실제 0.01%의 검출 민감도로 암 유전자를 분석하는 액체 생검 암 진단 기업이다.

 

ADPS는 다른 액체 생검 진단법과 비교해 검사 방법이 간편하고 검사 시간이 짧은 qPCR 기반 기술이며, 현존 최고의 검출 민감도를 구현해 1기 암 환자의 암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다.

 

진캐스트는 ADPS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 의료 사업, LDT 사업화, 동반 진단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암종별 조기 진단을 현실화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캐스트, 액체생검, 삼성서울병원, 김진국 교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