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경진 교수, 골다공증 칼슘보충제 단독복용시 사망률 23% ↑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1:44]

김경진 교수, 골다공증 칼슘보충제 단독복용시 사망률 23% ↑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14 [11:44]

【후생신보】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진B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골대사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Best oral presentation(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경진B 교수는 칼슘보충제 단독복용과 비타민D 혼합복용의 사망률과의 관련성을 규명한 연구로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경진B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칼슘보충제를 단독으로 복용하는 경우에 사망률이 23% 증가, 칼슘보충제를 단독으로 복용했을 때 심혈관 관련 사망률에 대해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타민D와 함께 복용했을 때 사망률이 10% 감소하는 것을 밝혔다.

 

김경진B 교수는 “칼슘 섭취에 대한 기존 연구는 서양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었고, 칼슘섭취가 비교적 적은 우리나라에서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고 설명하며 “칼슘제 단독복용은 심혈관 관련질환의 위험도를 높이고 사망률에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비타민D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김경진B 교수는 이어 “칼슘보충제의 단독 복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복용기간 동안 골격계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교수, 골대사학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