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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목암연구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5:00]

정재욱 목암연구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09 [15:00]

▲ 정재욱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右)과 김동식 팀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후생신보】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는 정재욱 소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행정안전부 주관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리더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정재욱 소장은 HLB생명과학 한용해 사장의 지목을 받아, 경기도 용인의 수지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 챌린지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수행했다.

 

정재욱 소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사이러스 테라퓨틱스 김병문 대표,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채한정 학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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