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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보건부, 국립암센터 이어 화순전남대병원 방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04 [10:06]

우즈벡 보건부, 국립암센터 이어 화순전남대병원 방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04 [10:06]

▲ 하지바예프 보건부장관 등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이 3일 오후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신명근 원장으로부터 최신 의료기기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후생신보】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국립암센터에 이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신명근)을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수도 타슈켄트에 고난도의 암 치료 및 수술이 가능한 암 전문병원 건립을 추진키로 하고, 보건장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암 전문병원 건립에 대한 벤치마킹 중이다.

 

대표단은 하지바예프 장관을 비롯해 서비로프 울루그베크 보건부 차관, 틸랴샤이호프 미르자골리프 국가암과학센터장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신명근 병원장과 대표단은 아시아 대표 암특화병원인 화순전남대병원의 병원 건립 및 의료 기술․경험 등을 공유하며, 암 전문병원 건립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 우즈벡 보건부는 이날 의학교육과 치료, 바이오메디컬 연구인력 교류 등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3자 우호결연 협정(MOU)을 체결했다.

 

하지바예프 보건부 장관은 “화순전남대병원의 자연친화적 환경, 체계적 암 치료․연구 시스템에 감명받았다”며 “이번에 맺은 협정이 실질적으로 빛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암병원 건립과 최신 의료기술 제공 등 적극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신명근 병원장은 “우리 병원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의 좋은 인연이 10년 간 이어지고 있다”면서 “아시아 대표 암특화병원인 화순전남대병원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우즈베키스탄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암 전문 병원 건립’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2011년 10월 보건의료 협력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10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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