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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스타, 콩고에 교육용 복강경 유닛 기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6/04 [09:53]

크림슨스타, 콩고에 교육용 복강경 유닛 기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6/04 [09:53]

【후생신보】고려대학교 지주자회사 크림슨스타(대표 송태진)와 아프리카미래재단, 포스코 인터내셔널 신사업 추진반과 한아에코와이드가 함께 협력해 콩고민주공화국 수크라니 메디컬센터에 외과의사 교육용 복강경 유닛 3세트를 최근 기증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간담췌외과 송태진 교수가 대표로 있는 크림슨스타와 포스코 인터내셔널 신사업추진반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방어와 멸균 관련 제품들의 해외수출에 긴밀히 협력해 왔다.

 

콩고는 외과 수련에 필요한 장비 부족과 낙후된 교육 환경으로 전공의 뿐 아니라 전문의들의 지속적 훈련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송태진 대표 등은 국내에서 퇴역했지만 현장 투입이 가능한 교육용 유효 장비를 관련 기업과 협력, 콩고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송태진 대표는 “복강경 유닛을 활용해 외과 의료진의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큰 재난을 연거푸 당한 콩고 민주공화국 수크라니 센터에서 국민들의 희망과 미래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의료인이 양성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콩코는 코로나 와중 일어난 화산 폭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 신사업추진반 김동주 차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고 있는 전 세계적 위기에 다양한 방역 장비들 뿐 아니라, 현지 의료인들에게 필요로 하는 의료 장비 공급을 통한 인류에 공헌하는 기업시민 정신의 실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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