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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2012년~2018년) 보건산업 분야 8,801개 기업 창업

2018년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 1,666개, 신규고용 8,251명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5/20 [17:25]

최근 7년간(2012년~2018년) 보건산업 분야 8,801개 기업 창업

2018년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 1,666개, 신규고용 8,251명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5/20 [17:25]

【후생신보】 2018년 보건산업 분야 신규창업은 총 1,666개, 화장품 분야가 868개(52.1%)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기기 598개(35.9%), 연구개발 140개(8.4%), 의약품 50개(3.0%), 기타 10개(0.6%) 등 순서로 나타났다.

 

최근 7년간(’12년~’18년) 창업기업은 총 8,801개이고, 연도별 창업기업 수는 증가추세이며, 2012년 736개에서 2018년 1,666개로 대폭 증가했다.화장품 분야가 4,347(49.4%)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의약품 356개(4.0%), 의료기기 3,257개(37.0%), 연구개발 771개(8.8%), 기타 70개(0.8%) 등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를 실시(‘20.6월~11월)하여 창업 및 고용 현황, 자금 조달 및 재무현황 등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휴폐업은 2012년~2017년 동안 총 1,022개로 조사됐다.

 

보건산업 창업기업의 전체 휴폐업률은 11.6%로 창업연차가 오래될수록 휴폐업률은 높게 나타났다.

 

휴폐업률은 의약품이 15.4%(55개)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구개발 14.0%(108개), 화장품 13.0%(563개), 의료기기 9.1%(295개) 순으로 나타났다.


2018년 창업 기업의 신규 고용창출은 총 8,251명으로, 화장품 분야가 3,230명(39.1%), 의료기기 2,812명(34.1%), 연구개발업 1,432명(17.4%), 의약품 721명(8.7%), 기타 55명(0.7%) 등 순서로 나타났다.

 

신규인력 중 연구개발인력은 총 2,85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사무직 2,719명, 생산직 1,649명, 영업직 712명, 기타 319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7년간(‘12~’18년) 휴・폐업 제외 생존 창업기업의 2019년 12월 기준 총 고용인원은 6만 1,678명이고, 연구개발 인력은 1만 8,807명으로 전체 종사자 중 30.5%를 차지했다.
 

기업 당 평균 종사자 수는  8.1명이고, 연구개발업 14.4명, 의약품 12.4명, 의료기기 7.9명, 화장품 7.1명, 기타 6.1명 등 순서로 나타났다.

 

향후 필요 전문인력은 연구개발이 56.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통 및 마케팅 44.0%, 영업 32.3%, 생산 및 품질관리 30.5%, 인허가 21.9% 등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7년간(’12년~’18년) 창업기업의 평균 창업자금은 264백만 원, 창업 이후 자금 조달액은 712백만 원으로 조사됐다.

 

의약품이 493백만 원으로 창업자금이 가장 많이 들었으며, 연구개발 348백만 원, 화장품 261백만 원, 의료기기 239백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창업자금은 자기(본인)자금(69.0%), 민간금융(12.8%), 정부정책자금(9.3%), 개인 간 차용(8.3%) 순으로 나왔으며, 창업이후에는 민간금용(35.7%), 자기(본인)자금(31.1%), 정부정책자금(27.2%), 개인 간 차용(5.2%)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연차별 평균 매출액은 창업 1년차 335백만 원에서 7년차 1,494백만 원으로 증가하며, 창업 후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기에 들어서며 기업의 매출액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7년간(’12년~’18년) 창업기업의 ‘19년도 평균 매출액은 1,219백만 원이고, 분야별 평균 매출액은 의약품이 2,150백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화장품 1,420백만 원, 의료기기 957백만 원 등 순서로 나타났다.

 

2019.12월 기준, 연구개발 인력 보유 기업의 연구개발비 지출금액은 390백만 원(평균), 매출액 대비 비중은 32.0%이다.

 

전체 보건산업 기업 중 65.9%의 창업기업이 연구개발 조직(연구소 34.4%, 전담부서 17.3%)・인력(14.2%)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비는 자체부담 226백만 원과 정부재원 126백만 원으로 자체부담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2019.12월 기준, 연구개발 인력 보유 기업의 연구개발비 지출금액은 390백만 원(평균), 매출액 대비 비중은 32.0%이다.

 

창업기업의 43.8%가 창업지원 사업 수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정책자금(68.6%), 연구개발(R&D) 지원(45.2%), 사업화 지원(38.6%) 등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단계별 필요한 창업지원책으로는 대부분 자금과 관련된 것으로 응답하였다. 필요 지원정책은 창업단계별로 달랐는데 창업기 기업은 교육, R&D지원을, 성장기․성숙기 기업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정책자금 또는 판로·마케팅·해외전시를, 쇠퇴기에 해당하는 창업기업은 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멘토링·컨설팅 또는 정책자금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보건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국장은 “2018년도 보건산업 분야 신규 창업은 1,666개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규 고용도 8,251명이 창출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보건산업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유망한 분야로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주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아이디어부터 R&D, 인허가, 창업, 판로개척, 컨설팅에 이르는 사업화 전주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창업기업은 이를 십분 활용하기를 바란다. ”라고 강조하면서 끝으로 “정부는 앞으로 보건산업 분야에서 신규창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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