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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재인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5/18 [09:53]

동아ST,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재인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5/18 [09:53]

【후생신보】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실시한 갱신심사를 통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을 재인증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갱신 심사는 ISO 37001 인증 후 시스템 운영의 유지 및 점검을 위해 3년 단위로 실시된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18년 최초 인증 받았으며, 1년 단위로 실시되는 사후관리심사도 두차례 통과했다.

 

이번 한국표준협회의 갱신심사는 시작 회의, 경영자 면담, 프로세스 심사, 현장 심사, 종결 회의로 진행됐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동아에스티는 정도경영을 위한 ISO 37001의 도입 및 인증 이후에도 최근 화두가 되는 ESG경영을 추구하며,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윤리의식 내재화와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도경영과 ESG경영을 기반으로 기업의 경영 투명성 및 국내외 신인도를 제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지난해 6월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공정거래자율준수협의회, 부패방지위원회, CCM위원회, HSE위원회, 정보보호위원회, 조직문화위원회, CSV위원회 총 7개 분과를 통해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미션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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