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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의 포효는 시작됐다!

초일류 의료원 향한 ‘Again, 65만 원의 기적’ 캠페인 스타트
김영훈 의무부총장 솔선수범 차원서 1억 65만원쾌척 시동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06:00]

고려대의료원의 포효는 시작됐다!

초일류 의료원 향한 ‘Again, 65만 원의 기적’ 캠페인 스타트
김영훈 의무부총장 솔선수범 차원서 1억 65만원쾌척 시동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5/12 [06:00]

【후생신보】서울대병원이 최근 故 이건희 회장 유가족들로부터 소아암 진단과 치료 등을 위해 써 달라며 3,000억 원을 기부받아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운영하는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뒷말이 없지 않았다. 

 

3,000억 기부금은 서울대병원의 그동안 모금한 금액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인구에 회자하고 있다.

 

고려의대와 경쟁 중인 사학 명문 연세의대도 기부금 모금액이 만만치 않다. 비록 ‘한방에’ 3,000억 원의 기부를 받진 못했지만 지난 20년간 모금한 금액만 3,335억 원에 이르기 때문. 기독교에 기반해 동문 등의 든든하고 지속적인 기부가 현재의 세브란스를 가능케 했다는 평가다.

 

반면, 연세의대와 적지않은 분야에서 앞선다고 말하기 쉽지 않은 고려대의료원의 성적은 어떨까?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려대의료원의 기부금 모금액은 미미? 하다. 지금까지 모금된 기부액이 공개된 적도 물론 없다.

 

이런 고려대의료원에도 최근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2년에만 200억 원이 넘는 기금을 모금 한 것.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아래 사진>이 취임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변화다. 

 

앞서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직접 나서서 기금을 모금 중이다. (의무부총장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초일류 고려대의료원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김 의무부총장은 최근 1억 65만 원을 의료원에 내놓았다. 이는 지난 1937년 우석 김종익 선생이 전 재산 65만 원을 기부한 것에 착안, ‘65만 원의 기금모금 캠페인(이하 65 캠페인)’ 진행을 위한일환이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려대의료원은 현재 ‘65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6.5개월 동안 65억 원을 모금하겠다는 목표로 아직 구체적 일정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65 캠페인을 알리는 자료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불투명한 미래 팬데믹에 대응하고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다가올 미래 일상을 선도해 나아가고 백주년 초일류 고대의료원을 향한 마중물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65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65 캠페인의 대상자는 고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기부액도 수천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기까지 자유로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65 캠페인 성공을 위해 걷기,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이다.

 

고려대의료원의 이 같은 행보를 모든 구성원이 반기는 눈치는 아니다. 하지만 다수는 기꺼이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 한 교수는 “65 캠페인 얼핏 이야기 들었다.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의료원에서 그렇게 한다면 따라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 의료원의 행정직 직원은 “캠페인 내용 정확히는 아직 알지 못한다”면서도 “캠페인이 공식화 된다면 기꺼이 기부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고려대 명성에 걸맞는 고려대의료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호랑이의 포효가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18 21/05/12 [08:56] 수정 삭제  
  기자님 고대의료원 기부금 법적공지 대상입니다 자료를 좀 찾아보고 기사를 쓰세요 자료검색은 안하고 어찌 이 따위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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