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3개 지자체 코로나 대응 의료진 임금체불

조명희 의원, “현장 의료진-지자체 등과 협의 통해 문제해결 해야”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09:15]

3개 지자체 코로나 대응 의료진 임금체불

조명희 의원, “현장 의료진-지자체 등과 협의 통해 문제해결 해야”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1/05/10 [09:15]

【후생신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경기도 등 3개 지자체에 파견된 의료진들의 인건비 18억 원가량이 한 달 넘게 미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체불 사태는 예산 부족이 아니라 지자체의 인건비 지급 업무에 차질이 생겨 발생했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경기도가 288명에 15억 7,8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충북 6명(2억 2,200만 원), 경북 1명(600만 원) 등 코로나 파견 의료진 총 295명의 3월분 인건비 18억 600만 원이 미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수본 관계자는 "경기도를 포함해 지자체 행정 인력들의 업무 과부하, 휴직 증가 등으로 임금 지급 업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충북·경북 지역은 이달 둘째 주, 경기도 지역 임금 체불 건은 5월 넷째 주에 지급할 것이라고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1월까지 코로나 파견 의료진 임금 체불액은 총 185억 2,400만원에 달했다. 당시는 예산 부족이 원인이었고, 2월 국무회의서 예비비 499억 원을 추가 편성했고, 이를 지자체별로 배정해 지급했다.

 

조명희 의원은 "지자체의 행정상 문제로 체불임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면, 현장 의료진과 지자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코로나19, 임금체불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