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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21년도 온택트 QI 교육’ 실시

'환자경험 과정' 신설…상시·체계적 질 향상 위한 사업 지원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1/04/26 [09:35]

심평원, ‘2021년도 온택트 QI 교육’ 실시

'환자경험 과정' 신설…상시·체계적 질 향상 위한 사업 지원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1/04/26 [09:35]

【후생신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은 코로나 일상(with corona) 시대를 맞아 의료기관의 질 향상 (Quality Improvement 이하 QI) 지원을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적정성 평가와 의료 질 전반에 대한 ‘2021년도 온택트 QI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QI 교육’은 심평원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기관과 자율적인 질 향상 활동이 어려운 중소 병원을 대상으로 2008년도 부터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코로나 일상 시대에 따른 정부의 감염병 예방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비대면 학습 상시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방식을 적용한 온라인 클래스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면 학습 상시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의료기관은 시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고, 교육 환경 및 콘텐츠, 수강생의 접속·진도·사후관리 등의 종합적 관리도 가능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1년도 QI 교육은 ‘적정성 평가의 지속관리’를 위해 적정성평가의 이해·감염예방·환자안전관리 등 현재 평가현황을 파악하고, 차기 평가를 준비하는 등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위한 피드포워드(Feed Forward) 제공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1년도 QI 교육과정은 ‘QI 활동과 적정성평가 지표관리’를 주제로 ▲일반 ▲요양병원 ▲중소병원 ▲환자경험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내용은 ▲의료 질 평가 동향 및 적정성 평가 방향 ▲QI 개념 및 운영체계 ▲적정성평가 지표관리 방법 ▲적정성 평가를 활용한 QI 활동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올해는 ‘환자경험 과정’을 신설하고 ‘일반과정’을 ▲급성질환 ▲만성질환 ▲중증질환 ▲안전관리 등으로 세분화해 해당 평가항목*별로 교육과정이 진행 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거나 관심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내 e-평가시스템을 통해 26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과정별 교육일정은 ▲환자경험(5월), ▲요양병원 (6월), ▲일반과정 (7∼8월), ▲중소병원 (9월)이며, 수강 홈페이지에서 과정별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자료는 QI 교육을 신청한 의료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며,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커뮤니티에도 게재한다.

 

조미현 평가실장은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미래를 받아들이는 의료기관 현장에서, 심사평가원의 비대면 QI 교육이 의료 질 향상에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이 의료 질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습득하고 활용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상시적·체계적인 질 향상 지원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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