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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문종호 교수 개발 '새 금속 배액관' 해외서 호평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4/25 [20:13]

순천향대 문종호 교수 개발 '새 금속 배액관' 해외서 호평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4/25 [20:13]

▲ 국제 웨비나에서 문종호 교수(왼쪽 상단)가 해외 의료진들과 자신이 개발한 새 금속 배액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후생신보】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문종호 교수는 지난 22일 ‘새 금속 배액관’을 주제로 국제 웨비나를 개최했다.

 

새 금속 배액관은 그동안 일반 내시경으로 시술이 불가능했던 췌장․담관 질환에 대해 초음파내시경 검사를 이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술하기 위해 문종호 교수와 대웅메디칼이 공동 개발했다.

 

이날 웨비나는 문종호 교수를 좌장으로 세계 석학들이 문 교수가 만든 금속 배액관의 임상 경험을 나눴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웨비나는, 300여 명의 외국 의사가 참여해 문 교수의 아이디어와 한국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새 금속 배액관의 유용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문 교수는 이번 웨비나에서 현재 개발 중인 새 금속 배액관들을 추가로 선보여 참석자들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문종호 교수는 “의료 기술의 발달로 췌장염의 합병증, 급성 담낭염, 담관 협착의 비수술적 치료에 금속 배액관을 활용한다”면서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금속 배액관이 높게 평가받아 전 세계로 수출돼 환자 치료에 쓰이고, 이를 주제로 국제 웨비나가 열렸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고 자부심을 느낀다. 국위 선양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환자 진료와 연구, 치료 기기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창적인 췌담도 내시경 검사법과 금속 배액관을 개발해 한국 치료 내시경 수준을 크게 끌어올린 문 교수는 국내외 췌담도 분야의 권위자다. 문 교수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소화기 내시경 국제학회에 초청돼 외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내시경 시술을 직접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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