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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수호 교수, 다빈치Xi 로봇수술 500례 돌파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2:50]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수호 교수, 다빈치Xi 로봇수술 500례 돌파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1/04/14 [12:50]

【후생신보】 정수호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여성 질환 로봇수술 건수 500례를 돌파했다.

 

정 교수는 14일 기준으로 총 517건의 로봇수술을 집도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한 지 4년 만으로 경기 서부권 병원 산부인과 교수 중 수술 건수가 가장 많다. 

 

로봇수술기 1대를 보유한 경기도 전체 병원 중에서도 수술 건수가 세 번째로 많아 다양한 로봇수술 경험을 자랑한다.

 

정 교수는 부인과 암 수술, 근치자궁적출술, 난소수술, 자궁근종절제술 등을 로봇으로 수술한다. 특히 로봇수술 517건 중 암 환자가 16%를 차지해 경인 지역 여성 중증 환자 치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로봇수술은 손 떨림 보정 기능이 있어 기존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이다. 수술 부위를 3차원 영상으로 최대 15배까지 확대해 보면서 다른 장기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로 인해 출혈과 통증이 적고, 환자의 회복이 빠르다.

 

정수호 교수는 “로봇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여성의 가임 능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이다”라며 “지름 0.8cm의 작은 구경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가 작아 여성 환자들의 미용적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의 과감한 투자와 전폭적인 지원, 로봇수술센터 구성원 간의 팀워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로봇수술법을 연구해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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