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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NK세포 제조 방법 국내 특허 취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3/22 [14:14]

GC녹십자랩셀, NK세포 제조 방법 국내 특허 취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3/22 [14:14]

【후생신보】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특허청으로부터 NK(자연살해, Natural Killer) 세포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바이오리액터(생물 반응기)를 활용한 대량 배양을 통해 NK세포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 NK세포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는 현재 미국, 캐나다, 중국 등 7개국에도 출원됐다.

 

일반적으로 백(bag)에서 배양하는 기존 NK 세포 배양 방식은 대량 배양에 한계가 있다. 반면 바이오리액터를 활용해 NK세포의 활성 및 성장에 필요한 물질을 내뿜는 지지세포(feeder Cell)와 원료가 되는 혈액을 특정한 시점에 자극하는 방법은 단기간에 많은 양의 NK세포를 고순도로 배양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가 기반이 되는 대량배양 기술을 통해 환자가 투여를 원하는 시점에 NK세포치료제를 기성품(off-the-shelf Product) 형태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GC녹십자랩셀은 세계 최고 수준인 50리터 규모의 바이오리액터를 활용해 NK세포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바이오리액터를 활용해 자동화된 NK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은 기존 방식에 비해 임상에도 친화적”이라며 “NK세포치료제 상용화의 핵심인 대량배양과 관련된 기술 확보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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