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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삼성서울병원급 서비스 제공 중

개원 40주년 맞아 ‘의료 혁신’ 선포…지역의료 새패러다임 제시 눈길
어환․이경수․최성호 명의 영입…중증 질환서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3/16 [13:42]

삼성창원병원, 삼성서울병원급 서비스 제공 중

개원 40주년 맞아 ‘의료 혁신’ 선포…지역의료 새패러다임 제시 눈길
어환․이경수․최성호 명의 영입…중증 질환서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3/16 [13:42]

 

【후생신보】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16일 오늘 개원 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동남권역 선도병원’의 비전을 향한 의료 혁신을 선포했다.

 

삼성창원병원은 이날 기념식을 갖고 창원시 첫 상급종합병원으로써 지역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전사적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오는 2031년까지 이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어환 교수 등이 합류하며 창원속에 삼성서울병원을 만들어가고 있는 삼성창원병원은 암, 심장, 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창원병원은 창원시 최초로 방사선 종양학과를 신설, 이미 3,000명 이상의 암 환자를 치료했고 이달 초부터는 최신형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을 도입해 가동중이다.

 

의료진 역시 대폭 보강됐다. 삼성서울병원 출신의 명의를 대거 영입해 중증 질환 경쟁력 강화에 여념이 없다.

 

특히, 최근 척추 명의 신경외과 어환 교수, 췌장암 대가 최성호 교수, 위암 김성 교수, 영상의학과 변홍식 교수와 함께 해당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이경수 교수까지 영입하면서 진단은 물론 수술까지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더욱 과감한 지원과 투자를 통해 ‘특성화 중증’ 분야 의료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성화 중증 분야는 환자 중심의 프로세스를 갖춘 센터형 진료 시스템으로 설계된다. 1명의 환자 치료를 위해 유관 진료과 의료진들이 진단부터 치료, 예후 관리까지 가능한 다학제 진료를 진행하는, 환자 중심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중증 진료 중심병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술이다.

 

삼성창원병원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선제적 대응도 천명했다. 삼성 관계사 등과 협업을 통해 의료-IT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환자들의 병원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스마트 감염관리, 비대면 모바일 서비스 등 환자 서비스를 더욱 혁신할 계획이다.

 

홈페이지는 이미 전면 재개편됐고 수년 전부터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다양한 의료정보를 빅데이터로 표준화하는 작업을 추진해 온 것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병원을 실현하는 등 미래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창원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티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병원 운영의 기반이 되는 진료 운영 프로세스와 시설 등 인프라의 가동 효율성을 높이고, 성균관대학교의 부속병원으로서 연구 지원 시스템을 혁신해 연구기반과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의학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을 위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모든 교직원이 배려와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스스로 병원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활기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홍성화 병원장은 “1981년 개원한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하고, 통합 창원시 첫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라며 “우리 병원의 비전인 ‘동남권역 선도병원’을 달성하는 그 날까지 모든 교직원이 힘을 합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격차 병원으로 도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1981년 3월 16일 경남지역 최초의 현대식 종합병원인 마산고려병원으로 개원하고, 1995년 마산삼성병원으로 삼성그룹으로 소속됐다. 지난 2010년 7월 1일 성균관대학교 부속병원으로 전환돼 창원시의 첫 대학병원 시대를 열고, 올해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최초 지정, 제2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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