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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논산시민 32명 백내장 무료 수술

건양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오프라인 행사 대신 실질적 도움 제공 위해 기획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6:55]

김안과병원, 논산시민 32명 백내장 무료 수술

건양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오프라인 행사 대신 실질적 도움 제공 위해 기획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3/09 [16:55]

▲ 9일 오후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개교 30주년을 맞아 지역시민 30인을 대상으로 무료안과수술 협약을 맺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이자 김안과병원 이사장, 이철성 건양대 총장의 모습(왼쪽부터).

【후생신보】김안과병원은 9일 자매기관인 건양대학교, 논산시와 함께 백내장 무료수술 프로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안과병원 설립자인 김희수 이사장이 지난 1991년 설립, 올해로 개교 30주년을 맞은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가 지역사회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안과수술이 필요한 논산시민 30인을 선정해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건양대와 김안과병원은 이미 논산시로부터 안과질환 치료가 필요한 지역시민을 선정,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일체의 비용을 제공키로 했다.

 

현재 논산시는 32인을 선정해 건양대 측에 전달한 상태다. 건양대와 김안과병원은 이중 5명을 선정해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남은 27명도 올해 중 순차적으로 진료 및 수술을 진행한다는 계획.

 

건양대 및 김안과병원 설립자인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은 “서울 영등포에서 김안과병원을 개원해 크게 성공했지만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논산을 잊은 적이 없다. 고향에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세우고 어느덧 대학 개교 30주년을 맞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30년간 대학발전을 위해 협력해주신 지역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안과병원 장재우 원장은 “본원 설립자인 김희수 이사장이 세운 건양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은 것을 축하드린다”며, “김안과병원의 사회공헌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백내장 무료 수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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