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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스태프’ 의협 회장선거 정보제공 서비스 오픈

후보에게 직접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응답하는, ‘Q&A 공간’ 활성화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09:01]

‘메디스태프’ 의협 회장선거 정보제공 서비스 오픈

후보에게 직접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응답하는, ‘Q&A 공간’ 활성화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3/08 [09:01]

【후생신보】    “A 후보님, 어떻게 수가정상화를 이룩하실 건지,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해주세요.”

“B 후보님, 전공의 근로 환경을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을까요?”

“C 후보님, 한국 의사들의 수월한 해외진출을 도우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메디스태프 앱 내에는 의협선거 관련된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오간다. 궁금했던 사항을 각 후보의 Q&A공간에 질문을 작성하면 다음 날 각 후보의 캠프 담당자가 답변을 해주기 때문이다.

 

회장선거후보자 번호 결정이 있었던 지난 2월 16일부터 메디스태프가 발빠르게 각 후보자 캠프에 연락을 취하여, 후보 프로필과 공약을 전달받고, 후보 대변인이 메디스태프 앱에 가입하여 Q&A 공간의 답변할 수 있도록 요청한 결과다.

 

이번 ‘의협선거’ 정보제공 서비스는 매 선거마다 지적되었던 낮은 투표 참여율 개선을 위해 고려하였으며 보다 올바른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관심을 갖을 수 있게 서비스를 제작하였다”고 한다.

의협선거와 관련 모든 질문은 메디스태프 내에 가입된 의사/의대생이라면 할 수 있는데 회원들은 벌써부터 각 후보의 답변을 모아 비교하며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이야기가 미리 갑론을박 이야기중인 상황이다.

 

메디스태프 관계자에 따르면, “의사라는 전문직업군의 특성상, 의사가 나누는 대화는 의료 데이터로 분류되어 정보 보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일반 커뮤니티에 정보를 공유하거나 의견을 교환하기 어렵고, 의사면허번호를 인증한 의사들만 사용하는 모바일 전용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번 의협선거도 전문적인 공간이 제작되어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아 제작하였는데, 선생님들과 각 후보자분들에게도 반응이 좋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의사들을 위한 보안 메신저 플랫폼으로 시작한 메디스태프가 벌써 1만여명의 젊은 의사들이 사랑하는 오픈 커뮤니티로 자리잡기까지 의사들을 위한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당한 많은 노력을 한 바가 있다. 메디스태프는 그간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과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수련병원평가’를 자체적으로 분석하여 서비스를 오픈한 바가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늦은 2020년 수련병원평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의사 전용인 ‘메디스태프’(Medistaff)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메디스태프] 메디스태프는 의사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직활동이 활발한 3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의사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매년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전국전공의병원평가’ 결과를 공시하며, 인턴 실시간 지원율 현황 공개와 ‘구인구직’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의사와 의대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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