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이 최근 로봇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07년 7월 로봇수술센터(센터장 강석호) 개소 후 14년 만이다.
센터에서는 비뇨의학과 천준 교수,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 비뇨의학과 강석호 교수, 비뇨의학과 강성구 교수, 대장항문외과 김진 교수,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 성형외과 윤을식 교수, 산부인과 송재윤 교수 등 로봇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로봇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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