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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50대 기저질환자 2명 사망

대전 요양병원 입원 20대 여성 사망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2:50]

전북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50대 기저질환자 2명 사망

대전 요양병원 입원 20대 여성 사망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3/04 [12:50]

【후생신보】 전북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2명이 숨졌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시 소재 요양병원 입원자로 지난 2일 오전 910분에 AZ 백신을 맞은 50대 기저질환자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52)씨는 지난 2일 오전 910분에 백신접종을 했다. 사망 시간은 4일 오전 140분으로 파악됐다.

 

이 사망자는 심뇌혈관 질환이 있었으며, 지난해 6월 뇌출혈이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B (58)씨는 부안군 소재 요양병원 입원자로 지난 3일 오전 11시 백신을 맞고 4일 오전 215분께 숨졌다.

 

이 사망자는 심근경색과 당뇨 등의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사망자 모두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은 없었다""전문가 회의에서 백신과 연관성에 관한 윤곽이 잡히겠지만,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에 따른 사망 가능성은 나아 보인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대전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20대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후 이날 오전 2시께 숨졌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전날 경기도 고양과 평택에서 백신 접종 후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이날도 대전에서 지난 2AZ 백신을 맞은 20대가 사망한 사례가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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