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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 불구 매출 10% 이상 껑충

국내외 백신 사업 호조․자회사 성장 기반 1.5조 최대 매출 달성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8:59]

GC녹십자, 코로나 불구 매출 10% 이상 껑충

국내외 백신 사업 호조․자회사 성장 기반 1.5조 최대 매출 달성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2/09 [18:59]

【후생신보】휴젤과 함께 GC녹십자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코로나19를 비켜갔다.

 

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2020년) 매출액이 1조 5,041억 원으로 전년보다 1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6% 늘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45억 원과 893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력 백신 사업의 내수 및 해외 실적 모두 견고하게 성장했고, 연결 종속회사들도 주력 사업을 키우면서 실적 호전세가 이어졌다고 했다.

 

GC녹십자 별도 기준 부문별 매출은, 혈액제제 4,184억 원, 백신 3,614억 원, 일반제제 2,826억 원, 소비자헬스케어 1,619억 원 등 이었다. 특히 백신 사업이 매출액 상승률 20.4%를 보이며 큰 폭으로 성장했고, 소비자헬스케어 부분의 경우 1년 전보다 40.4% 외형이 커졌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연결 대상 계열사들도 호실적을 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포함한 현장진단(POCT), 혈액투석액 사업 분야에 집중하며 연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GC녹십자랩셀은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사업 부문의 성장세와 기술 이전료 유입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7.8% 증가한 856억을 기록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미래 사업을 위한 투자 확대와 더불어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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