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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의료인에 신경감시 모니터링 최신 술기 교육

메드트로닉코리아-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육기관 지정 업무협약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15:54]

국내외 의료인에 신경감시 모니터링 최신 술기 교육

메드트로닉코리아-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육기관 지정 업무협약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2/03 [15:54]

【후생신보】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서울대병원과 손을 잡고 국내외 의료인에 수술 중 신경감시 모니터링(NIM Eclipse) 최신 술기 및 교육프로그램 진행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서울대병원 신경외과를 ‘메드트로닉 아시아태평양 의료인 교육기관(Center of Excellence – Medtronic APAC NS Training Center)’으로 지정, 국내외 신경외과 의료인의 수술 중 신경감시 모니터링 술기 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서울대병원과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서울대병원 김연수 원장(우)과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전무(좌)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신경외과 의료인 술기 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외 신경외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메드트로닉의 최신 수술 중 신경감시 모니터링 기기인 NIM Eclipse E4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학술 교류 환경을 제공한다.

 

내년 1월까지 서울대병원 신경외과는 아태지역 최초의 NIM Eclipse 교육기관으로서 프로그램 참가 의료진의 수술 중 신경감시 모니터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술기 역량 강화를 위한 ▲수술 술기 실습 ▲ 강의 ▲의료기기 실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서울대병원 김연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의료 교육의 중추로서 서울대병원의 역할을 한 단계 넓힐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승기 신경외과장은 “‘수술 중 신경감시 모니터링’은 뇌, 척수 등 신경계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고 면밀한 추적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돕는 필수 시스템”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서울대병원 신경외과가 쌓아 온 신경감시 모니터링의 경험과 지식을 국내외 의료진에게 전수하고 함께 발전을 이뤄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전무는 “이번 MOU가 수술 중 신경감시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의료기술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며 “메드트로닉은 앞으로도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과 연구, 교육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서울대병원 신경외과와의 업무협약과 별개로 올해 국내 신경외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교육 행사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메드트로닉 NIM Eclipse E4와 같은 신경계 모니터링 기기를 포함한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제조, 공급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회사다.

 

1949년 창립 이래, 전 세계 환자들의 고통 경감, 건강 회복, 생명 연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협력, 혁신성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심장 및 혈관 사업부, 최소 침습 치료 사업부, 재건 치료 사업부, 당뇨 사업부 등 총 4개의 사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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