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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대표, 컬럼비아MBA 동문들과 토론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6:55]

유원상 대표, 컬럼비아MBA 동문들과 토론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1/27 [16:55]

▲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가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동문들과 화상으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후생신보】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가 최근 전세계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동문들과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와 제약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화상토론을 진행했다.

 

화상토론에는 전세계 각국에서 수십 여 명의 컬럼비아대 MBA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참석,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 시대의 기업 경영 환경 변화와 이에 대처하는 기업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유원상 대표이사는 메인 연자로 컬럼비아 MBA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기업경영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모두 발언을 진행했다.

 

유 대표이사는 지난 2004년 컬럼비아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재, 컬럼비아MBA 헬스케어/제약 경영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및 재한 컬럼비아대 MBA 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오랜주주 21/01/27 [17:41] 수정 삭제  
  할애비가 만든 회사 숫가락 얻은 것에불과한데, 생색내지말고 영업이나 열씸히 해라. 유한양행의 시총 2%도 안되는 구멍가계. 80년간 뭘했나?지금의 유유제약은 시총 1000억에 제약주 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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