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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제약 최태홍 사장<左>과 보령제약 안재현 사장이 계약서 사인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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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과 고혈압 치료 신약 ‘카나브 패밀리’의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원이 보령과 함께 프로모션에 나서게 되는 제품은 카나브에 고지혈증 치료제를 더한 복합제 ‘아카브정’과 ‘투베로정’이다.
투베로는 피마사르탄+로수바스타틴을, 아카브는 피마사르탄+아토르바스타틴을 각각 결합한 복합제다.
이번 계약으로 투베로는 대원이 전국 거의 모든 병의원의 유통 및 영업․마케팅을, 아카브는 대원이 유통만, 영업․마케팅은 양사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사 간 협업의 또 하나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는 것을 넘어 더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더 많은 고혈압․고지혈증 환자들이 카나브 패밀리 제품의 치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원제약 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나브’ 브랜드의 점유율 확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의약품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국내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 규모는 약 1,143억 원 규모로 추산됐다. 카나브 패밀리는 올해 11월까지 누적 처방액 943억 원을 기록함으로써 올해 1천억 돌파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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