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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20개, 강북삼성 7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마련 政 요청에 즉각 화답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15:29]

삼성서울 20개, 강북삼성 7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마련 政 요청에 즉각 화답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2/22 [15:29]

【후생신보】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은 정부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보 요청에 부응, 전담치료병상을 확대해 운영키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운영 중인 8개 병상에 12개 병상을 12월 26일까지 추가해 총 20개 병상을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쓸 예정이다.

 

현재 음압병상 17개를 확보한 상태이며, 나머지 3개 병상도 오는 26일까지 이동형 음압기 설치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은 기존 4개 병상에 3개 음압병상을 추가하여 7개 병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로써 두 병원은 허가병상 수 대비 1% 전담치료병상을 운영하게 된다.

 

음압병실은 기압차를 이용해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만 유입되도록 설계된 특수병실로, 호흡기 매개 감영병 환자를 치료할 때 사용되며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시설로 활용 중이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한정된 의료진과 한정된 병상으로 새롭게 입원하는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집중 치료하면서 일반 중환자 치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하는 만큼 어려움이 크지만 가용한 모든 역량을 쏟아 난관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 두 병원은 중환자 의료인력 재배치와 효율적인 운용 등의 계획을 세워 입원 일반 중환자 및 응급 치료, 중증환자 수술 등에 문제가 없도록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삼성의료원 산하 3개 병원은 그동안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 및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18일 지자체에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보 명령’ 공문을 발송했다. 민간병원 병상 동원 최초 행정명령이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상급종합병원은 허가 병상 수의 최소 1%, 국립대병원은 1% 이상을 코로나19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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