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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임채춘 교수, 다빈치 수술 1,000례 달성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14:40]

한림대성심병원 임채춘 교수, 다빈치 수술 1,000례 달성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2/22 [14:40]

【후생신보】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산부인과 임채춘 교수가 최근 다빈치Xi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임채춘 교수는 다빈치로 난소낭종 절제술과 자궁근종 절제술이 가장 많이 시행했다. 다음으로 자궁내막암․자궁경부암․난소암 등으로 양성 질환에서 악성종양까지 총 망라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과 환자의 후기 등으로 안양, 의왕 등 인근 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환자가 찾고 있다.

 

임채춘 교수는 “로봇수술은 출혈을 줄이고 합병증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며 무엇보다 빠른 회복과 가임기 여성의 향후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환자가 늘고 있다”며 “로봇수술을 받은 1000명이 넘는 환자들은 수술 예후가 좋고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이어 “로봇수술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복강경 및 개복수술로 할 수 없는 로봇수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해외 유수 의료기관과 교류하며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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