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요양병협, “격리병원으로 확진자 신속히 이송해 달라”

중증환자 급성기 이송․공공요양병원 확진자 치료시설 지정…개선방안 담은 건의서 중수본 전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2/18 [10:05]

요양병협, “격리병원으로 확진자 신속히 이송해 달라”

중증환자 급성기 이송․공공요양병원 확진자 치료시설 지정…개선방안 담은 건의서 중수본 전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2/18 [10:05]

【후생신보】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요양병원업계가 신속한 환자 격리병원 이송을 읍소하고 나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해 요양병원의 감염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대한요양병원협회(회장 손덕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에 대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하는 과정에서 N차 감염에 노출되거나 심각한 인력난 등이 초래되고 있다”며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개선방안’ 건의서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A요양병원.

 

A요양병원 원장은 “직원 숙소를 잡아야 하는데 인근 숙박시설들이 모두 거절하는 바람에 멀리 떨어진 곳으로 정할 수밖에 없었고, 자치단체에서 코호트 격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지 않고 있어 병원의 부담이 너무 크다”고 하소연했다. 확진자와 접촉한 병원 직원들을 자가격리하다 보니 일한 사람이 부족한 것도 심각한 문제다.

 

요양병협이 방역당국에 건의한 내용은 △요양병원 확진자 중 중증환자는 모두 급성기병원으로 즉시 이송 △권역별로 공공요양병원을 요양병원 확진자 치료시설로 지정 △확진자 이송이 어려울 경우 완전한 격리를 위해 일반 환자 이송해 격리 △이송된 확진자는 완치 후 환자 선택에 따라 요양병원으로 재입원 △중앙정부 차원의 필수인력과 장비 등 지원 △초기 방역 전문가 상주 △원활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식사 등 생활서비스 지원 등이다.

 

요양병협 손덕현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잠복기 가능성이 높아 비접촉자와 반드시 분리해야 하는데 방역당국에서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코호트 격리 후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미친요양병원 20/12/18 [11:16] 수정 삭제  
  미친 요양병원협회 코로나 환자는 지들이 다 만들고 어디 이제와서 중환자병상을 달라고 요양병원이 환자 치료하는 병원이냐 환자 죽기 기다리는 대기실이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양병원, 손덕현 회장, 코로나19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