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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의료질향상학회 ‘우수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2/07 [14:12]

대동병원, 의료질향상학회 ‘우수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2/07 [14:12]

【후생신보】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이 지난 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한국의료질향상학회(회장 염호기) 학술대회에서 구연 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동병원은 간호행정교육팀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 행정사무 전담인력 도입으로 인한 간호업무 개선활동’이라는 주제로 간호업무개선 부문 구연 발표에 참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간호행정교육팀 홍현미 수간호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 7년이 넘었지만 본래 취지를 살리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구연발표를 계기로 양질의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동병원이 도입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행정사무 전담인력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환자가 안전하고 만족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병원장 직속 적정관리실을 만들어 운영하는 등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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