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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아태 비핵심 자산 셀트리온에 매각 완료

성장 신흥시장에서 항암, 희귀질환 등 혁신 의약품 환자 접근성 강화에 집중 밝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09:02]

다케다, 아태 비핵심 자산 셀트리온에 매각 완료

성장 신흥시장에서 항암, 희귀질환 등 혁신 의약품 환자 접근성 강화에 집중 밝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2/01 [09:02]

【후생신보】한국다케다제약은 본사인 다케다제약이 지난 6월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일부 일반의약품과 비핵심자산을 셀트리온에 매각(2억 7800만 달러)하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고 1일 발표했다.

 

매각 품목에는 다케다제약 성장신흥시장사업부(GEM BU) 내 호주,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에서 판매 중인 18종의 일반의약품과 심혈관, 당뇨병 계열의 전문의약품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다케다는 핵심 치료 분야인 항암, 위장관질환, 희귀질환, 신경계질환, 혈장유래 치료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케다는 계속해서 매각 대상 제품을 생산, 셀트리온에 공급한다.

 

다케다제약은 이번 매각을 포함해, 2019년 1월부터 지금까지 10건의 거래를 통해 총 113억 달러에 이르는 매각 협상을 진행했다.

 

‘다케다 컨슈머 헬스케어’를 ‘오스카 A-Co KK’에 2,420억 엔에 매각했으며, 성장신흥시장사업부 내 비핵심자산을 셀트리온을 포함해 총 3개 회사에 약 17억 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또한 유럽 내 일부 일반의약품과 비핵심자산을 오리팜(Orifarm)에 6억 7,000만 달러에, 유럽과 캐나다 내 비핵심자산을 세플라팜(Cheplapharm)에 5억 6,200만 달러에, 타코실 패치를 코르자 헬스(Corza Health)에 3억 5,000만 유로에 각각 매각했다.

 

아직 완료 전인 거래들은 통상적인 계약 조건 충족과 필요한 규제 허가의 승인 여부에 따라 2021년 3월 31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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