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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엘록테이트․알프로릭스 용량 확대 공급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0:15]

사노피, 엘록테이트․알프로릭스 용량 확대 공급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1/23 [10:15]

【후생신보】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성분명: 혈액응고인자VIII-Fc융합단백, 에프모록토코그-알파(유전자재조합))’와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성분명: 혈액응고인자IX-Fc융합단백(rFIXFc), 에프트레노나코그-알파(유전자재조합))’의 신규 용량을 23일부터 국내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엘록테이트는 500IU, 2000IU, 3000IU를, 알프로릭스는 500IU, 3000IU를 신규 용량으로 출시된다. 이로써 기존에 출시된 엘록테이트 250IU, 1000IU와 알프로릭스 250IU, 1000IU, 2000IU에 신규 출시 용량을 더하여 두 제품 모두 250IU, 500IU, 1000IU, 2000IU, 3000IU 5가지의 다양한 용량 옵션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Fc 융합 단백 기술로 표준 반감기 치료제 대비 반감기를 연장한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는 이번 신규 용량 확대를 통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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