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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3공장 신설 ‘정정공시’

비용은 2,740억으로 200억 껑충․생산규모는 절반인 6만 리터로 줄어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12:27]

셀트리온, 제3공장 신설 ‘정정공시’

비용은 2,740억으로 200억 껑충․생산규모는 절반인 6만 리터로 줄어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1/18 [12:27]

【후생신보】코로나19 관련 항체 치료제 개발로 이슈의 중심에 선 셀트리온이 제3공장 신규시설투자와 관련 정정공시했다. 

 

18일 셀트리온이 내놓은 정정공시 내용은 2,740억 원 규모의 제3 공장 신규시설투자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보가 목적으로 투자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4년 6월 30일까지42개월이다.

 

이번 공시는 지난 2016년 5월 25일 제출한 ‘신규시설투자등’에 대한 정정공시라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 제3공장 투자금액, 생산규모, 공사기간 등 계획에 변경이 생겨 정정공시한 것.

 

이에 따르면 투자금액은 당초 2,529억 원에서 2,740억 원으로 200억 원 이상으로 늘었다. 하지만 생산 규모는 12만 리터에서 절반이 줄어든 6만 리터로 감소됐다. 공사기간도 당초 2016년 9월~2012년 5월 55개월에서 2021년 1월에서 2024년 6월로 42개월로 바뀌었다.

 

셀트리온은 “이번 투자금액에는 기존 보유 토지에 신축함에 따라 토지 취득 관련 투자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신설 후 총 25만 리터(바이오리액터 생산능력 기준)의 생산능력을 자랑하게 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현재 생산 능력은 제1공장은 10만 리터, 2공장 9만 리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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