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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의경 식약처장(사진 :국회 전문기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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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마스크 과잉생산은 물론 해외 수출 제한 등으로 포장만 바꾸는 일이 발생해 식약처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13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보건복지위 국감에서 마스크와 관련, 식약처의 전체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허 의원은 “식약처는 의약외품만 관리하고 공산품은 관리하지 않고 있다”라며 “공산품인 덴탈마스크의 경우세균번식이나 습기 관리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의 과잉생산은 물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의경 처장은 “올해 초만 해도 마스크 대란이었는데 현재는 과도한 생산이 쟁점이 되고 있다”며 “허가 신청이 급격히 증가해 밀려 있는 것은 사실이며 신속허가를 위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출은 50%만 허용하고 있지만 50% 배정량보다 많이 수출하고자 할 때 이 제한을 더 완화하는 방안으로 제도 개선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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