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휴메딕스, 이부펜주 회수․폐기 행정처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5:29]

휴메딕스, 이부펜주 회수․폐기 행정처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9/14 [15:29]

【후생신보】휴메딕스(대표 김진환) 이부펜주가 회수 폐기 처분 행정 처분을 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자로 휴메딕스 이부펜주(이부프로펜)에 대해 회수․폐기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회수 사유는 품질부적합(유연물질) 때문.

 

회수 폐기 되는 이부펜주의 제조번호(제조일자)는 VGR001(2020.03.10), VGR901(2019.10.15.)이다.

 

휴온스의 자회사인 휴메딕스는 HA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에스테틱 의료기기 ‘더마샤인’ 기능성 화장품 ‘더마 엘라비에’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 등 신제품을 자체 개발 출시하는 등 바이오 신소재 및 응용 제품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마더스제약의 락소펜엠정(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도 같은 달 7일자로 이물혼입으로 인한 소비자 안전성 우려로 같은 처분을 받았다. 회수․폐기 대상 제품의 제조번호(제조일자)는 0002(2020.01.21.)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