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식약처, 응급용 코로나19 진단시약 6개 추가 승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7/24 [10:50]

식약처, 응급용 코로나19 진단시약 6개 추가 승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7/24 [10:50]

▲ 응급용 코로나19 진단시약 승인 현황

【후생신보】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용 선별검사 목적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요청에 대해 6개 제품을 추가로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승인된 코로나19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시약은 총 9개로 늘었다. 이번에 승인된 제품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미코바이오메드, 비오메리으코리아, 진엑스, 코스맥스파마, 에이엠에스바이오 제품들이다.

 

식약처는 질본이 긴급사용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한 13개 제품을 검토한 최종 결과다 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서 지난 6월 24일 3개 제품을 승인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임상적 성능시험 및 검체 전처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 측정 가능여부 등의 신청 요건에 적합한 제품들”이라고 이번에 승인된 진단시약의 특징을 설명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진단시약, 질병관리본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