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케어, 내년 IPO 목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6/12 [13:04]
【후생신보】휴온스글로벌의 멸균 및 감염관리 솔루션 분야 자회사인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상장은 내년이 목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지난해 매출 350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8%, 180% 성장했다.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멸균 및 감염관리 솔루션은 의료 뿐 아니라 모든 업종에서 필수적인 영역이 될 것”이라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인 만큼 사업 규모 확대 및 매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상만 대표는 이어 “한국투자증권과는 코스닥 상장 준비 뿐 아니라 기업 성장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내부통제, 회계 등 전반에 걸친 경영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메디케어는 의료용 소독제 뿐 아니라 소독기, 멸균 및 감염관리 토탈 솔루션 사업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 27개국의 멸균 및 감염 관리 시장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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